마려운데 안나온다? 딱딱해진 급똥 변비 관장에 좋은 소금물 (안나오는 이유, 만드는 법, 마시는 법, 주의점, 생활에 적용)
한번 쯤은 급하게 똥을 싸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인데요, 너무 변이 굳어서 입니다. 며칠 전부터 과자나 밀가루 특히 튀김류를 많이 먹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성으로 유아기를 벋어난 2~8세 아동들, 요즘은 10대 청소년들에게들 조차 많이들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럼, 어떻게 찢어질 것 같은 항문을 부드럽게 해주어 배변을 시원하게 쭈악 해결할까요 ?
1. 원인은 무엇인가?
채식이 부족한 현대인들 그리고 활동이 부족해서 생기는, 장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현상은 흔한 얘기가 되었지요. 학생들은 책상에, 직장인은 데스크에 그리고 주부들은 스트레스에 대장은 굳어가고 무너집니다. 여기서 결론은 단 하나 수분 부족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 중에 하나, 목감기로 인해 항생제를 먹었는데 그게 장내 미생물 환경(바이오옴)을 완전히 망가트려 놔서 6일 정도 대변을 못 보다가 너무 마려운데도 딱딱하게 굳은 변이 직장을 막고 있어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뜻 밖에 소금물로 해결했습니다.
수분은 어떻게 해야 보충되나요? 그건 바로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수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쫘악 세포들이 빨아 당겨서 흡수가 빨라집니다.
저도 요즘 좋아하는 런닝을 몇 주째 못하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이죠. 그러다보니 장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결국 다시 나오지 않은 대변을 소금물로 해결 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요즘 말로 대박입니다.
2. 어떻게 제조하고 마시나 ?
혹시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 받아 보셨죠? 그때 주는 소금물(마시는 소금물 용액)이 있어요. 이걸 마시면 대장 찌꺼기들이 싹 비워집니다. 그걸 집에서 제조해서 마시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어떻게 하나요? 농도는요?
쉽게 생각해서 농도는 집에서 먹는 된장찌개 정도면 됩니다. 단, 소금은 중요한데요, 그냥 정제된 맛소금이나 가공된 소금 말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 같은 주변에 흔한 소금물을 농도 0.5%~0.6%(염도계 기준)에 맞추면 됩니다.
염도계가 없으면 그냥 너무 짜지 않은 된장찌개나 미역국 정도되는 염도로 맞추고 2~3잔 천천히 마시면 10~20분만에 시원한 변을 볼 수 있어요. 너무 쉬워서 설마 하시겠죠? 그러나 너무 오래되서 5~6일된 숙변도 그리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아무런 신호가 없더라도 대장 내시경 받는다 생각하고 쭉쭉 들이키고 30분만 기다려보세요. 단번에 해결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짜게는 안되요~
3. 주의점
너무 짜게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느끼해서 구역질이 나면 일부러 드시지 말고 좀 쉬었다가 속이 안정되면 다시 시도하세요. 그리고 2~3잔 정도면 장에 신호가 오는데 5일 이상되는 오래된 숙변은 원래 조금 더 마셔야 합니다. 당뇨 환자나 심장병 환자는 묽어지거나 짜게 변하는 자신의 체액에 대해 느껴가며 조심해서 쇼크가 오지 않도록 섭취 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는 천천히 마시면서 몸의 반응을 읽으면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4. 평소 생활에 소금물 요법을 적용하세요.
자, 이제 급한 고비는 넘겼습니다. 그러나 또 이런 변비나 굳어가는 똥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걸쳐 소금물을 생활화 하면 좋습니다. 변비를 막고 아이들로 하여금 배변을 원활하게 하려면 아침에 한잔 저녁 자기 전에 또 한잔 마시면 정말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린 아이들은 작은 커피 잔 크기로 한 잔 정도면 됩니다).
특히 너무 변비가 심한 분은 기본적으로 장내 미생물 활동에 신경을 쓰시고 소금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체액을 맞추세요. 아마도 이제 변비약이나 관장약 사용 그리고 화장실에서 끙끙 힘주며 항문 괄약근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안하셔도 됩니다. 설마 이걸로 해결 되겠어 하는 분들, 며칠 시도해 보면 이 글을 읽기를 잘했다 할 겁니다. 심지어 수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장 기본적인 건강 관리는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60%가 체액 및 물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고 연구 결과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자, 오늘부터 좋은 물 한잔 시작하세요.
The end......

